▲석 동 수 인제의대 명예교수가 인제의대 개교 30주년을 축하하며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석 명예교수는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 18년간 병리의사로 활동하다 지난 1983년 귀국해 인제대 의과대학 병리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인제의대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석 교수는 지난 2008년에도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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