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재 성 심평원장은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희귀난치병 어린이 4명에게 후원금 및 격려금 2400여만원을 전달했다. 송 원장은 "어린이들이 병을 치료하고 새 생명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면 성금에 동참한 전 직원이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소영 syka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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