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재 성 심평원장은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희귀난치병 어린이 4명에게 후원금 및 격려금 2400여만원을 전달했다. 송 원장은 "어린이들이 병을 치료하고 새 생명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면 성금에 동참한 전 직원이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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