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음악을 통해 당뇨병 환자에 대한 사랑과 당뇨병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의사 음악연주 밴드 I Love Islet를 결성하기로 하고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는 전문의를 대상으로 음악밴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아이 러브 아일릿" 밴드의 참가 대상은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중에서 어떤 악기든 연주가 가능하거나 성악이나 노래 등에 소질이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환자를 위해 악기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라도 당뇨병 전문의라면 가능하다. 접수는 이달말까지며 참가 신청은 아이 러브 아일릿 밴드 지원팀(02-318-8704번)으로 하면 된다. 하장수 webmaster@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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