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이 태 훈 가천의과학대길병원장은 최근 한국컨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공동으로 "가상현실과 의학의 융합"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배제한 상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가상현실을 의학과 융합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신규 컨텐츠 시장 창출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진흥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이 태 훈 가천의과학대길병원장은 최근 한국컨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공동으로 "가상현실과 의학의 융합"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배제한 상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가상현실을 의학과 융합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신규 컨텐츠 시장 창출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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