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과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이 태 훈 가천의과학대길병원장은 최근 한국컨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과 공동으로 "가상현실과 의학의 융합"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배제한 상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가상현실을 의학과 융합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신규 컨텐츠 시장 창출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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