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나이츠와 함께 치료비 전달

▲손 창 성 고대안암병원장은 최근프로농구팀 SK나이츠의 후원으로 최정명 환아에게 500만원 상당의 치료비와 컴퓨터, 프린터 등을 전달했다.
 최정명(10, 남) 환아는 출생 시 구개열 파열로 현재까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지내왔으며, 턱뼈의 발달 차이로 음식물을 씹는데 문제가 있어 윗턱뼈를 넓히는 치료를 두 차례 받아야 하는 상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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