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3세에 치료비 전달▲변 관 수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최근 인송문화재단(이사장 양귀애)으로부터 기부 받은 후원금 1000여만원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3세인 우가이 마리나 씨와 임우정 양에게 수술비로 지원했다. 마리나 씨는 난소암, 임우정 양은 연골무형성증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고자 했으나 형편이 어려워 수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고려인 3세에 치료비 전달▲변 관 수 고려대 구로병원장은 최근 인송문화재단(이사장 양귀애)으로부터 기부 받은 후원금 1000여만원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3세인 우가이 마리나 씨와 임우정 양에게 수술비로 지원했다. 마리나 씨는 난소암, 임우정 양은 연골무형성증 치료를 위해 수술을 받고자 했으나 형편이 어려워 수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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