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서 민 호 계명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와 미국 인명연구소(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008~2009년판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서 교수는 국제학술지 등에 C형간염 바이러스와 Rb항암단백질간의 분자의학적 조절기전 규명을 통한 간암 발암과정 연구분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서 민 호 계명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와 미국 인명연구소(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008~2009년판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서 교수는 국제학술지 등에 C형간염 바이러스와 Rb항암단백질간의 분자의학적 조절기전 규명을 통한 간암 발암과정 연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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