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경구용 세파계 항생제 후로목스의 원 개발사인 일본 시오노기社의 관계자들을 초청, 영업사원 대상의 강연회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오니기社 후로목스 담당PM인 타카오 모리야 차장이 참석 "항균화학요법의 최근 화제" 강연을 진행했다.

후로목스는 현재 일본 내 경구용 세파계 항생제 시장 1위 제품으로, 일동제약이 지난 2006년 발매 첫해 연간 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100억원 매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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