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도약을 위한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등산 및 각종 체육행사와 대표의 "우리의 미래" 특강도 진행됐다.
홍 대표는 현재 국내 제약업계가 어려워질 수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철저한 위기관리가 필요하다며, 향후 R&D 투자 확대, 대학병원 및 로컬 영업강화 등 공격 경영을 통해 중장기 목표인 매출 500억 달성과 코스닥 상장이라는 VISION 2010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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