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대표 이성구·사진)은 최근 창립 48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모여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장기 근속사원, 우수사원 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성구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R&D 부분의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로 빠른 시일 내에 3~4개의 세계적인 신약개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변화하지 않는 회사는 결코 생존할 수 없고 중단 없는 전진이 필요하다"며 "급변하는 제약환경의 도전에 자기 발전을 통한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솔선수범하는 회사구성원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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