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부문 대상 4회 수상 기록 세워















한국경영인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차중근(오른쪽) 유한양행 대표가 대상을 받고있다.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최근 한국경영인협회(회장 고병우) 주최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제약부문 최고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은 이번 수상으로 제약부문 대상 기업으로 4회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경영인협회는 거래소와 코스닥 등록 기업 1722개를 대상으로 2007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매출액과 자산 규모 500억원 이상, ROE 및 영업이익률 5% 이상, 부채 비율 200% 미만, 경상이익 기준 2년 연속 흑자 기업을 가려낸 후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주주중심경영 등 5개 부문에 걸쳐 심사를 진행, 최고 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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