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의료관광 온라인 사이트" 개설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외국인진료소를 보유한 서울대병원, 순천향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대형병원을 초대해 의료관광사이트 내 외국인진료소 소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향후 이들 병원과 함께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울시가 "의료관광 온라인 사이트" 개설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외국인진료소를 보유한 서울대병원, 순천향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대형병원을 초대해 의료관광사이트 내 외국인진료소 소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향후 이들 병원과 함께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