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지난 18일 간이식 100례 기념식을 가졌다. 개원 초부터 시작한 간이식은 중 간암 환자의 비중이 73명으로 높았으며, 간암 환자의 간이식 수술 성공률 또한 100%라고. 또 초창기에 비해 수술시간은 10시간 40분에서 6시간 30분으로 단축됐고, 무수혈 수술 횟수도 28%에서 46%로 증가,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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