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오후 4시 기업은행,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 북한 조선적십자병원 보건의료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전년도 온정인민병원에 이은 제2기 북한 보건의료 지원 사업으로 1억 7천만원을 지원한다. 이준근 총무상임이사는 "북한의 대표적 종합병원으로 하루 평균 2,000여명이 진료를 받고 1,000여 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는 조선적십자병원을 지원함으로써 북한 지역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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