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립의대 초빙 교수 임용▲김 선 한 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1년 임기의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김 교수는 1년여간 대장-직장암 로봇수술을 직접 집도하며 전수하고 외과 조교수(Junior Staff)와 전공의의 교육·수련도 담당하게 된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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