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심장중재술학회 좌장 맡아 ▲정 명 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본지편집자문위원)가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7차 일본 심장중재술 학회(17th JSIC)에 참석, 심장중재술 좌장을 맡았다. 대한심장학회 창립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진행됐던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 연구사업인 "DES in Acute MI" 주제 강연도 펼쳤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일본 심장중재술학회 좌장 맡아 ▲정 명 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본지편집자문위원)가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7차 일본 심장중재술 학회(17th JSIC)에 참석, 심장중재술 좌장을 맡았다. 대한심장학회 창립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진행됐던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 연구사업인 "DES in Acute MI" 주제 강연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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