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심장중재술학회 좌장 맡아

▲정 명 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본지편집자문위원)가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7차 일본 심장중재술 학회(17th JSIC)에 참석, 심장중재술 좌장을 맡았다. 대한심장학회 창립 50주년 연구사업으로 진행됐던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 연구사업인 "DES in Acute MI" 주제 강연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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