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최근 서울역등 전국의 주요 역에서 벌레물림 치료제 버물리의 이미지 상승을 위한 길거리 마케팅을 전개했다.

약국마케팅팀,약국영업팀, 도매영업팀등 37명을 6개조로 나누어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부산역, 광주역, 동대구역서 실시한 이날 길거리 마케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채를 나워주며 "벌레물려 가려운데는 버물리"를 각인시켰다.

회사측은 시민들에게 여름철 건강상식, 모기의 위험성등에 대해서도 홍보했으며, 이번 마케팅 활동을 통해 버물리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물파스 등 여름 제품의 매출을 향상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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