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최…제약기업 중 유일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최근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후원하는 2008 대한민국 국민건강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의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이 상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바른 국민건강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많은 기관이 협의해 제정된 것으로,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익 사회환원 이념을 계승하고 직접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돼 제약기업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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