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서 협력기금 전달받아

▲성 상 철 서울대병원장은 최근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로부터 협력기금 8억원을 전달받았다.
 서울대병원은 작년 4월 의료봉사단을 출범시키고 농협과 연계하여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무료진료활동을 펼쳤고 2006년부터 지원받은 금액은 21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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