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고민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만에 다시 천명대로 올라선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60명, 해외 유입 사례는 32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파견을 지원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업무를 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파견을 지원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업무를 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파견을 지원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업무를 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파견을 지원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 업무를 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 후 검체를 제출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현장팀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현장팀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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