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이달 16일부터 전국 22개 병원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각 지역별 병원이 주최하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6일 좋은삼선병원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와 가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위식도역류질환의 올바른 진단과 치료, 환자 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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