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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실 있는 게 고통...아프다고 집에 가면 무책임한 걸까요?"

  • 기자명 박선재 기자
  • 입력 2020.10.21 06:42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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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 2020-10-30 22:44:59
저출산 해결 하겠다던 정부의 당찬 포부는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걍 소아과 폐과하고 내과랑 합치든지 해야할듯 하네요
참나 2020-10-29 16:59:54
하지만 정부의 처방은 공공의대, 공공의사

그 공공의대나온 공공의사는 책임감있게 경영에는 관심없이 의업을 해낼거라는 거죠?

정말 멋진 발상
오복희 2020-10-25 22:52:07
진료:육아상담 시간=70:30 입니다. 진료 후에도, 2-3 회정도,다시 진료실에 들어와서, 현재 질환과 관계없는 육아상담을 하고 돌아갑니다.
메모지에 평소에 궁금한 점을 20 가지 정도 적어와서 묻읍니다. 이것은 분명히, 진찰료에 포함될수 없는
지적 재산( 육아상담)에 관한 것입니다.
청천벽력 2020-10-24 10:58:34
폐과 수순으로 갈것 같네요
모모 2020-10-22 21:12:13
소청과 선생님들 없다면,어린이들의 건강한 웃음도 사라질겁니다.그런 일이 일어나질 않도록 합리적인 정책이 나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