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영업사원이란 맘으로 뛰자"


 솔표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최근 창립 83주년 기념식을 갖고 2008년을 새로운 성장을 위한 원년의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서 박종환 경영위원장은 지금까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온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모든 직원이 영업 사원이 되고 모든 직원이 목표 달성을 위하 함께 뛰자고 주문했다.

 솔표조선무약은 일제시대이던 1925년 한의사 박성수 회장이 창립한 회사로 솔표우황청심원 등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