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장안수·사진 오른쪽)은 최근 가짜 아모디핀이 유통되기 전에 가짜약을 만든 일당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에이스팜(대표 김장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미약품은 이달 초 도매업체인 에이스팜의 제보를 근거로 광진경찰서에 수사를 의뢰 약 40억원 규모, 50여만명이 복용가능한 아모디핀 가짜약의 사전 유통을 차단한 바 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미약품(대표 장안수·사진 오른쪽)은 최근 가짜 아모디핀이 유통되기 전에 가짜약을 만든 일당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에이스팜(대표 김장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미약품은 이달 초 도매업체인 에이스팜의 제보를 근거로 광진경찰서에 수사를 의뢰 약 40억원 규모, 50여만명이 복용가능한 아모디핀 가짜약의 사전 유통을 차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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