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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최전선 섰던 의대협 역풍 우려...의료계 "보호해야"

  • 기자명 김나현 기자
  • 입력 2020.08.25 06:25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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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2020-08-30 02:58:20
의사들은 착각하지마라.
국민들은 의료진에 감사한거지 의사들에게 감사한게 아니다.
단편적으로 의사들, 간호사만 없어도 바보되지 않냐?
너무하자나 2020-08-28 15:52:06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127

이때는 왜 파업안함
대단하다 2020-08-28 01:38:00
왜 대깨문 머깨문 하는지 알겠다
조만간 러시안룰렛이 당신들 머리를 겨냥하지 않을거같음??
의대생이고 의사고 보면 배가 아파죽겠지?
근데 왜 180석 국회의원보고서는
배가 안아픈지 모르겟네
일안하고 근로소득없는 백수라서 그런거야?
꾸리 2020-08-26 13:15:17
당신들이 볼모로 잡은것은 그냥 환자의 생명 뿐 아니라 비상시국 매 시간단위로 무너지고있는 서민의 삶을 지킬 컨트롤타워까지 묶어놓은것이다
합의안도 걷어차고 당장 의사들의 말만이 100%옳으니 무조건 철회하라는건 무슨 억지인가?
이런 긴박한 때에 당신들과 합의안 만드느라 낭비한 시간이 너무 아깝게 보일 지경이다
당신들은 돌아갈 곳이 있어서 버티고 있나본데 돌아갈 삶이 없어지는 국민이 시시각각으로 쏟아지고 있다는걸 알아야한다
과객 2020-08-26 09:07:25
당신들이 말하는 정부의 악성의료정책.. 들여다보니 꼭 필요정책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