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데일리팜 어윤호 기자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지원 과장이 오는 9월 6일 오후 5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혹식은 하객 초청없이 가족행사로 진행된다.
신형주 기자
hjshin@monews.co.kr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데일리팜 어윤호 기자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지원 과장이 오는 9월 6일 오후 5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혹식은 하객 초청없이 가족행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