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만성질환 심포지엄 개최 
부광약품, 만성질환 심포지엄 개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1.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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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분야 최신 치료 지견 주제 강연..."신약 발매로 포트폴리오 강화"
부광약품은 최근 만성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 부광약품)
부광약품은 최근 만성질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 부광약품)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만성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비염, 천식, 당뇨병성신경병증, 고혈압 동반 만성콩팥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호흡기계 만성질환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 고대안암병원 김태훈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의 최신 치료지견으로 새롭게 발표된 ARIA(Allergic Rhnitis and Its impact on Asthma, 국제 알레르기비염 및 천식 가이드라인)에 대하여 소개했다. 

김 교수는 “INCS(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INAH(항히스타민 비강문무제) 복합제가 기존 INCS 단독제 보다 효과적이며 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최천웅 교수는 “기존 천식 환자의 낮은 흡입제 사용 숙련도를 보완할 수 있는 약제로 기관지 확장제인 액시마를 병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대사성 질환을 주제 한 세션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권순길 교수는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의 콩팥병’이라는 강의를 통해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콩팥 기능이 저하되는 만큼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상용 교수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병인 치료 전략’ 강의에서 신경병증이 당뇨합병증 중 가장 흔함을 강조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처방할 수 있는 덱시드(성분명 알치옥트산)의 치료 효과를 소개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내과 개원의들이 만성질환의 치료지견을 접할 수 있었고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약제에 대하여 강연자와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할 수 있어 만족했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에 대한 오리지널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신약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만성질환 분야에 특화된 오리지널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신경손상의 회복에 필수적인 치옥타시드의 오리지널 제품과 치옥타시드의 개량신약인 덱시드, 천식용제 독소필린의 오리지널 제품인 액시마 등이다. 

최근에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 처방되는 항히스타민(아젤라스틴)-스테로이드(플루티카손) 복합제 신약을 발매하는 등 만성질환 분야에 대한 R&D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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