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재난지역 구호활동▲김 창 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최근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태안반도의 피해확산방지 및 조속한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구호성금 1628만원을 태안군청에 전달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해안 재난지역 구호활동▲김 창 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최근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태안반도의 피해확산방지 및 조속한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구호성금 1628만원을 태안군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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