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실천으로 새해를 맞이했다.

 회사측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방문 어린이들을 위한 의자와 선물 등을 전달했으며, 회현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과 지원금 등 총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회사측은 이번 사회 공헌 활동에 이어 다음달에는 태안 기름유출 지역 자원봉사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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