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 흐름을 알 수 있는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비만치료 흐름을 알 수 있는 국제학술대회 열린다
  • 박선재 기자
  • 승인 2019.08.22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ICOMES)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AOCO) 개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에서 진행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비만치료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한비만학회(KSSO)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5년 부터 개최해온 국제학술대회(ICOMES, 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2019년 대회 및 제1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AOCO, Asia-Oceania Conferene and Obesity)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서 9월 1일에는 대한비만학회와 국제비만연맹이 주관하는 비만 전문가 교육을 위한 SCOPE 스쿨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 한국에서 AOCO를 유치한 후 이번에 또 다시 개최하게 된 만큼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강화 및 세계적인 임상, 연구분야의 최신지견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비만학회가 주최하는 ICOMES는 비만,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 비만 관련 질환 등에 대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총망라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또한 올해는 전 세계 29개국에서 약 1000 명의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으로, 매년 해외 참석자가 늘어나면서, 대표적 국제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EA OF OBESITY : NAVIGAT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페닝톤 생의학연구소의 조지·브레이 박사,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아르네 애스트럽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을 초빙해 학술적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최근 비만 치료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삭센다 총괄 대표 연구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