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을 행함에 있어서는 그것으로 만족하다는 것이 없고 항상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매사에 임해야 한다라는 뜻의 글입니다.
저희 메디칼업저버는 연당 선생이 무자년 신년휘호로 주신 이 말씀처럼 늘 부족하다는 마음가짐으로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蓮堂 박 영 옥
▲고려의대 졸업(18회) ▲서울대 의학박사 ▲ 서울의원 원장(현) ▲ 한국서도협회 초대작가전 우수상 ▲ 제 3회 서예개인전(백악미술과) ▲대한민국 서도대전 심사위원장 ▲ 한국서도협회 부회장(현)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현)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