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병원학교 개교 20주년 맞아 찾아온 아는 형님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20주년 맞아 찾아온 아는 형님
  • 박선재 기자
  • 승인 2019.07.19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개교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18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1부에서는 신희영 어린이병원학교장이병원학교의 연혁을 소개한 뒤, 이제는 일반 학교로 복귀한 조혜원(17), 임사무엘(13) 학생의 소감 발표와 현재 병원학교에 재학 중인 김재환(16) 학생의 감사 발표가 있었다.

어린이병원학교 영어 수업 모습
어린이병원학교 영어 수업 모습

또한 병원학교 학생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훌륭하게 성장한 환경부 김명환 서기관과 20년 이상 자원봉사교사로 영어를 지도하는 장정애 교사의 발표도 듣는 이에게 큰 감동을 줬다.

ㅇ
행사에는 JTBC 아는 형님팀이 참여해 어린이와 함께 했다.

한편 이날 2부 행사에는 JTBC 최고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의 강호동, 이수근 등 모든 멤버가 참석해, 참가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 보호자는 "어떤 사람들은 마케팅, 보여주기식, 연예인 홍보라고 말하지만 이런 방문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평소에 울면서 먹지 않았던 약을 먹고 고통스러워 죽고 싶다 말하던 항암치료도 같이 찍은 사진을 손에 쥐고 웃으면서 받더라고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3부에서는 병원학교 운영에 관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송윤경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교무부장을 시작으로 이영호 한양대병원학교장, 강현식 제주대병원 교수, 김연희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이한우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과장이 연자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각 병원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학교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