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셀(주), 베트남 시장 개척해 260만 달러 수출
미라셀(주), 베트남 시장 개척해 260만 달러 수출
  • 박선재 기자
  • 승인 2019.07.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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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pia Stem Cell Global Platform 줄기세포 특화 클리닉 체인화
Stem Cell 분리기기 및 키트 Smart M-Cell 2 공급
Cellpia 줄기세포 화장품 수출계약

미라셀(대표이사 신현순)이 7월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HANDILAND.,JSC와 약 26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말 코엑스, 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청이 주관, 지원한 베트남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을 시작으로 한 달여 만에 수출계약이 이뤄진 것이다. 

미라셀은 이번 베트남 시장의 수출계약은 줄기세포 연구 및 개발의 과감한 투자와 시술을 통한 안전성 확보 등 다년간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왔던 해외 진출의 첫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베트남에 제공되는 Smart M-Cell 2는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 개발됐고 △성분별 분리추출이 용이한 디캔팅 키트 △분리추출이 용이한 원심분리용기 △원심분리기용 스윙로터 어셈블리 △이중파장 피부치료용 레이저 장치 등 5건에 대해 기술특허 등록을 보유하고 있다. 

줄기세포 배양액으로 만들어진 화장품 역시 이번 수출계약에 포함됐으며 'Cellpia Cosmetic'이란 브랜드의 앰플, Blanc Booster, Maskpack, Sunblack, 크림, BB크림, 핸드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이 이번 수출품목에 포함됐다.

미라셀(주) 신현순 대표이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의료시장에서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보아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맞물려 의료시장과 재생의료 시장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Global Trend에 맞추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의료인들인 미래 첨단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협력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협업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두바이, 요르단, 중앙아시아, 필리핀 등 직접 세계시장을 뛰어다니며 구축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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