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약리학회 회장·이사장에▲신 상 구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서울의대 약리학교실·사진 위), 노 형 근 이사장(가천의과학대)이 최근 광주 무등파크호텔서 열린 2007년도 제16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유임됐다. 신 회장과 노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더 학회를 이끌게 됐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임상약리학회 회장·이사장에▲신 상 구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서울의대 약리학교실·사진 위), 노 형 근 이사장(가천의과학대)이 최근 광주 무등파크호텔서 열린 2007년도 제16차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유임됐다. 신 회장과 노 이사장은 앞으로 2년간 더 학회를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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