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선출▲조 건 현 강남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9차 대한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조 교수는 2년간 대한흉부외과학회 여러 활동과 흉부외과 개원의들의 밀접한 유대관계를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흉부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선출▲조 건 현 강남성모병원 흉부외과 교수가 최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39차 대한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조 교수는 2년간 대한흉부외과학회 여러 활동과 흉부외과 개원의들의 밀접한 유대관계를 위해 주력할 예정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