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환아 수술비 지원▲손 창 성 고대 안암병원장은 최근 한국i.com과 공동으로 갑상선암과 폐결핵으로 고통받는 12살 소년 길한빈 군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빈 군은 갑상선 제거수술로 종양은 제거했지만, 암세포는 이미 폐로 전이된 상태. 형편이 어려운 소식을 접한 병원측은 한국i.com과 협력 인터넷과 ARS를 통해 진료비를 모금해왔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갑상선암환아 수술비 지원▲손 창 성 고대 안암병원장은 최근 한국i.com과 공동으로 갑상선암과 폐결핵으로 고통받는 12살 소년 길한빈 군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빈 군은 갑상선 제거수술로 종양은 제거했지만, 암세포는 이미 폐로 전이된 상태. 형편이 어려운 소식을 접한 병원측은 한국i.com과 협력 인터넷과 ARS를 통해 진료비를 모금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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