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환아 수술비 지원

▲손 창 성 고대 안암병원장은 최근 한국i.com과 공동으로 갑상선암과 폐결핵으로 고통받는 12살 소년 길한빈 군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빈 군은 갑상선 제거수술로 종양은 제거했지만, 암세포는 이미 폐로 전이된 상태. 형편이 어려운 소식을 접한 병원측은 한국i.com과 협력 인터넷과 ARS를 통해 진료비를 모금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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