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 위해 아름다운 선율 선사

▲이 진 호 일산동국대학교병원장은 오늘(12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뉴욕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 알렌 원과 "소마 트리오(SOMA Trio)"의 피아니스트 이민정 교수 초청 연주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병고에 시달리는 환우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주민을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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