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병원장 취임

▲채 병 국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진료부장이 최근 제5대 원장에 취임했다. 채 신임원장은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진료, 간호, 행정서비스 부분의 상호 협력을 극대화시키며 진료의 특성화 및 전문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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