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병원장 취임▲채 병 국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진료부장이 최근 제5대 원장에 취임했다. 채 신임원장은 "고객이 만족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진료, 간호, 행정서비스 부분의 상호 협력을 극대화시키며 진료의 특성화 및 전문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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