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샘 기금"일환으로 최근 암환자 가족 어린이들과 회사 임직원, 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운동회 행사를 열었다. 지난 2005년 시작된 희망샘 기금 프로그램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어린이들에게 매달 장학금 지원, 공연관람, 연극만들기 등 문화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승우 대표는 희망샘 기금은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희망샘 장학생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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