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희로애락 전시회는 당뇨병으로 인해 느끼는 기쁨, 노여움, 슬픔, 즐거움의 감정을 미술작품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당뇨병을 보다 심도 깊게 이해하고, 당뇨병 예방 및 성공적인 치료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는 당뇨병 환자와 가족,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인들이며, 마감은 10월 22일까지 당뇨병 희로애락展 홈페이지(dang.joins.com)와 사무국(02-2116-2163)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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