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최근 제5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갖고 5회 수상자로 부산시 종합약국 김명애 약사를 선정했다.

김명애 약사는 지난 2002년부터 부산시약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34년간 약국을 경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병력관리 무료 투약 등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해왔다.

 또 김 약사는 1995년부터 성모어린이집아동돕기, 난치병어린이돕기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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