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의료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싱가포르에 최초의 임상영상연구센터가 설립됐다.

 연구센터는 내년 중반기부터 완전한 가동을 시작하고 2010년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영상연구센터는 국립싱가포르대학(NUS) 생명과학동 내에 설립됐고 지멘스사가 시설 기금으로 250만 달러(USD)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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