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의료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싱가포르에 최초의 임상영상연구센터가 설립됐다. 연구센터는 내년 중반기부터 완전한 가동을 시작하고 2010년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영상연구센터는 국립싱가포르대학(NUS) 생명과학동 내에 설립됐고 지멘스사가 시설 기금으로 250만 달러(USD)를 투자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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