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니플루메이트 함유 연질캡슐 특허는 물에 난용성인 탈니플루메이트를 폴리에틸렌글르콜에 용해하고 염기성 아미노산류를 첨가 가용화시켜 연질캡슐화한 것으로 용출률과 체내 흡수속도를 개선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 탈니플루메이트 제제인 탈메인 연질캡슐을 개발 생동성시험을 진행중이라며, 곧 제품이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