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중심 11개팀으로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기능 중심의 4실 1팀으로 구성된 중앙연구소 조직을 성과중심의 11개 팀단위로 개편했다.

 회사측은 이번 조직 개편은 급변하는 제약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기존 연구지원팀을 비롯해 합성신약개발팀, 바이오신약연구팀, 바이오신약개발팀, 약리연구팀, 제제연구팀 등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팀장 ▲합성신약개발팀 유승우 ▲바이오신약연구팀 연승우 ▲바이오신약개발팀 이홍섭 ▲약리연구팀 유정수 ▲제제연구팀 이상영 ▲합성연구팀 이석준 ▲합성원료개발팀 서명원 ▲바이오원료개발팀 강대중 ▲유산균개발팀 강병화 ▲기능식품개발팀 김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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