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내에 "뇌·척추 모의수술실"을 국내 최초로 설립한다. 실제 수술실과 동일한 환경과 장비를 갖춘 뇌·척추 모의수술실을 설립함으로써 뇌와 척추의 새로운 시술법이나 기존의 수술법과 관련된 사체 해부연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또 다양한 시술법과 관련된 해부학적 분석 등에 대한 응용해부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학문적 발전이 기대된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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