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12일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료법 전부개정안 폐기를 외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사진은 천막농성 첫날 "돈로비 의료법 폐기" 팻말을 든 300여명의 노조원들이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상품화, 의료공공성 파괴, 건강보험제도 파탄을 가져올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김형석 hs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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