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최근 상생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 일환으로 서울과 청주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열었다.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바자회는 공익단체인 아름다운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김영진 회장 부인인 장유훈씨는 퀼트 전문가로 자신의 작품 60여개를 직접 판매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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