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폐암 치료제 이레사 국내 소개 7주년을 기념해 성공적으로 폐암과 투병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 7상 시상식을 열었다.

희망 7상 수상자로 선정된 3명은 이레사 시판전 실시된 동정적 사용승인 프로그램(EAP)으로 이레사를 복용한 환자들로 현재 만 5년째 투병생활을 진행중이다.

이승우 대표는 폐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증인이 되어준 환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희망과 행복의 소식을 전해주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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