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작년 7월 엔테로바이러스표본감시 도입이후, 최근 무균성 수막염을 일으키는 콕사키바이러스 A1형과 A22형이 새로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5월 1일 현재 엔테로바이러스표본감시에 의해 의뢰된 총 84건의 검체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결과 10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경기도에서 의뢰된 검체로부터 각각 콕사키바이러스 A1형과 A22형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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