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최근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제1회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주도의 봉사 활동으로 총 5백여점의 기증품을 판매 수익금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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