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최근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제1회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주도의 봉사 활동으로 총 5백여점의 기증품을 판매 수익금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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